11-4
1. (1절) 요나는 지금 어떤 환경 속에 있고,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 (v.1) What kind of environment is Jonah in right now, and what is he in there?
--> 지금 요나도 자기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고기 배속에 갇혔습니다. Right now Jonah can’t come out by himself and is trapped in the fish’s stomach.
11-5
2. (2절) 먼저 열왕기하 18~19장을 읽으세요. First read 2kings chapter 18~19. 요나는 어떤 태도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나요? / (v.2) With what kind attitude is Jonah praying to God?
--> 요나는 죽음과 생명의 세계를 오가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대답하셨고, 그가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그의 음성으로 대답하셨습니다. As Jonah was coming and going the world of death and life he prayed to God, and God answered, and he cried and the Lord answered in his voice. 히스기야 왕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하나님 앞에 펼쳐 놓았던 것처럼 요나도 자신의 고통을 펼쳐 놓고 하나님께 보여드리면서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Like how King Hezekiah spread out the painful situation in front of God, Jonah too spread his pain and showed it to God and desperately cried for salvation.
11-6
3. (3~5절) 요나는 지금 어떤 환경 속에 있었나요? / (v.3-5) What kind of environment is Jonah in right now?
--> 고기 뱃속에 물이 가득 밀려 들어왔을 때 겨우 머리만 물 밖으로 내밀 수 있었을 것입니다. When the water fully pushed in the fish’s stomach, he could probably barely stick out his head out of the water. 입에 가득 찬 짠물을 뱉어 내고, 머리까지 휘감긴 수초들을 쓸어 내리면서 간신히 숨만 쉴 수 있었을 것입니다. He spitted out his mouth full of salty water, and as he was sweeping down the water plants that were wrapped around his head he could probably only breath.
11-7
4. 요나는 고통스러운 환경 속에서 무엇을 끝까지 붙잡고 기도했나요? / Jonah in a painful environment what did he hold on till the end and pray?
--> 요나는 고기 배속에서 거의 죽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거기서 나와 다시 성전을 바라볼 것을 믿고 소망의 끈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Jonah inside the fish’s stomach was painful that he nearly died, but believed that he will come out of there and look at the sanctuary again and held onto the string of hope and prayed.
11-8
5. (6~8절) 고통스럽고 낙심되는 상황 속에서 요나는 어떤 태도로 하나님께 기도했나요? / (v.6-7) In a painful and disappointed situation, Jonah with what kind of attitude prayed to God?
--> 기절하여 기도할 힘이 없었지만 마음으로 소망을 붙들고 여호와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He passed out so he didn’t have any strength to pray, but with his heart held his hope and thought of Lord God. 요나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발로 차버리고 자기의 헛된 욕심을 쫓아갔던 것을 고기 배속에서 기절한 상태에서 회개했습니다. Jonah kicked that grace of God with his feet and inside the fish’s stomach in the state of being fainted repented about following his vain greed.
11-9
6. 9절에 요나는 무엇을 깊이 회개했고, 무엇을 깨달았으며, 무엇을 결단했나요? / In verses 8-9 what did Jonah deeply repent about, what did he learn, and what did he decide?
--> 9절 말씀에 보면 요나는 “구원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나이다”라고 바른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If you see in verse 9 Jonah learned the right truth of “Salvation comes from the Lord”. 그리고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충성하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And Jonah prayed that he’ll obey God’s Word and be faith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