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1. 예루살렘 공의회의 결정 후 바울의 일행은 어디로 가서 무엇을 했습니까? / After the decision of the Council of Jerusalem where did Paul and his company go and what did they do?
--> 예루살렘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다른 일행을 안디옥 교회(the church of Antioch)에 보내어 예루살렘 공의회(Council of Jerusalem)의 결정을 가르쳤습니다. (30-36) Jerusalem church sent Paul and Barnabas and the other companies to the church of Antioch and taught the decision of the Council of Jerusalem.
11-12
2. 바울과 바나바의 논쟁의 원인과 결과는 무엇입니까? / What is Paul and Barnabas’s argument’s cause and result?
--> 바울과 바나바는 다시 교회들을 방문하는 것에는 동의했지만 다른 일행을 데려가는 문제로 심한 논쟁을 했고 서로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습니다. Paul and Barnabas agreed on visiting the churches again, but got in a sharp disagreement in the problem of bringing another company. 결과적으로는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갈라져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In result Paul and Barnabas each split up and preached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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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사역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 What is needed for the church and Christian’s ministry?
--> 그리스도인들은 동역자(fellow workers)가 필요합니다. Christians need fellow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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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역자의 관계는 어떤 유익을 줄 수 있나요? / What kind of benefit can a relationship of a fellow worker give you?
--> 동역할 때 일이 더 잘 됩니다. When you work together work goes more well. 동역자는 영적으로 유익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spiritually fellow workers you give and take benef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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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7~39) 마가가 1차 전도 여행을 중도에 포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37-39) What was the reason Mark gave up midway in the 1st evangelism journey?
--> 혹독했던 1차 전도여행을 견디지 못한 마가는 중도에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Mark who couldn’t endure the harsh 1st evangelism journey gave up midway and went back to Jerusalem. 또한 마가는 자신의 은사를 깨닫지 못했고, 자신의 사역을 위해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Also Mark didn’t learn his gift neither didn’t prepare for his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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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0~41)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의 스타일은 어떻게 다른가요? / (40-41) How is Paul and Barnabas’s ministry style different?
--> 바나바는 1차 전도여행에 갔던 안정적인 사역지를 택했지만, 바울은 전혀 다른 지역,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변화를 택했습니다. Barnabas choose a stabilized ministry that he went on the 1st evangelism journey, but Paul choose a completely different region, a change to pioneer an unknown world. 물론 길리기아(Cilicia)는 사도 바울의 고향이었기 때문에 그 곳에도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고 싶었을 것입니다. Of course because Cilicia was Apostle Paul’s hometown he probably wanted preach the gospel at that place and build a church there. 바나바는 안정을 추구했고, 바울은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습니다. Barnabas pursued stableness, and Paul always pursued new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