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후 잠시 쉬며 나무와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작은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이 쉼터의 이름은 '쟈이온 파크'라고 하면 어떨까요?^^ 나무 그늘 아래 잠깐 앉아서 쉼을 얻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나무의 단풍과 하늘의 색깔이 잘 어울리는 콜로라도의 가을입니다.